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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왕열 "내가 입 열면 한국 뒤집어진다".. 황하나도 고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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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에서 발생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건은 영화 '범죄도시 4'와 드라마 '카지노'의 소재가 됐다.
그는 국내에서 150억 원 규모의 유사수신 사기를 벌이고 필리핀으로 달아난 한국인 3명을 바콜로드시 사탕수수밭에서 총으로 살해하고, 피해자들로부터 빼앗은 카지노 투자금 7억2000만원을 가지고 도망쳤다. 박왕열은 현지에서 두 번의 탈옥을 시도한 후 살인죄 등으로 징역 60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을 이용해 마약을 유통하며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악명을 떨쳤다. 조사에 따르면 그의 조직을 통해 국내로 유입된 필로폰은 한 달 최대 60kg, 시가 3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왕열의 마약은 국내 최대 규모 마약 공급책이었던 바티칸 킹덤을 통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에게 들어갔다.
황하나는 여러 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및 재판을 받았다. 2023년에도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투약시킨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황하나와 ‘바티칸 킹덤’의 연결고리가 재조명됐고, 해당 마약 공급망의 상단에 박왕열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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