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인데 전쟁이라니.. 휴장 끝 국장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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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년 6월,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급습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1% 넘게 떨어지다 결국, 2천9백 선을 내줬습니다.
급습이 이뤄진 6월 13일은 금요일.
거래가 없는 주말 동안 시장 심리는 안정됐고, 다시 장이 열린 뒤 코스피는 한 주 내내 오르더니 3천 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번에도 서방의 이란 급습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친 건 똑같지만, 사정은 사뭇 다릅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숨졌고, 이란이 강한 보복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숨 가쁘게 상승해 온 만큼, 조정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얼마나 요동치느냐'입니다.
한 금융사는 향후 시나리오를 전망하며, 긴장이 3~4주 정도 지속될 가능성을 50%로 가장 높게 점치면서, 코스피가 최대 13%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5천4백 선까지 주저앉을 거란 얘기입니다.
[이민혁/KB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
"코스피가 6천을 굉장히 좀 단기간에 돌파하면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부담이 좀 커진 상황이다 보니까, 낙폭이 더 커질 가능성도‥"
반면, 조정이 제한적일 거란 전망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다 해도, 우리 증시 동력은 그대로라는 겁니다.
[박석현/우리은행 애널리스트]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업 실적 호전과 그다음에 정부 정책의 뒷받침이 주가 상승을 이끄는 원동력이었기 때문에‥"
우리 증시가 3·1절 연휴로 휴장했던 점도 또 다른 변수입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4344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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