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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줄 모르고‥미쳤냐?" 네타냐후 향해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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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미 당국자 두 명과 통화 내용을 보고받은 제3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당신 완전히 미쳤다"고 질책하며 "감사할 줄 모른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트럼프는 "당신은 내가 아니면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며 "내가 당신 목숨을 구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두가 당신을 싫어한다, 이 일 때문에 모두가 이스라엘을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전쟁 시작 이후 부패 혐의로 기소된 네타냐후 총리 재판이 중단됐던 점 등을 거론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트럼프가 '몹시 화가 나 있었다'며 네타냐후에게 "도대체 뭘 하는 거야?"라고 소리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당국자는 이번 통화가 트럼프가 재집권한 이후 네타냐후와 나눈 통화 중 가장 험악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격노한 이유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확대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698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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