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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차량 마주 오던 버스와 '쿵'.. 1명 사망 1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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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소형 승용차 한 대가 역주행을 하더니 버스를 발견하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보지만 그대로 정면충돌합니다.
승용차 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특수 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입니다.
어젯밤 9시 반쯤 대전의 한 고속도로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역주행을 하면서 세종 방향으로 달리던 급행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7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여성 운전자가 요금소를 지나치면서 유턴을 한 뒤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전 대덕경찰서 관계자 (음성변조)]
"대화 요금소 지나면서 우측으로 빠졌어야 되는데 이분이 못 빠진 것 같아요."
도로 한복판에 부서진 승용차 여러 대가 뒤엉켜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7번 국도를 달리던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동해안 지역에 내린 눈과 비가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설 당일인 내일은 차량 615만 대가 거리에 쏟아지면서 귀성길과 귀경길 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1401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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