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다카이치 자민당 역대급 압승.. '개헌선' 확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5443bcbcfb6198857a43e422ffb81fd7_1770598572_2883.webp
 

◀ 리포트 ▶

사상 초유의 압도적 승리였습니다.


자민당은 어제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전체 465석의 3분의 2인 310석 이상을 단독으로 차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단일 정당이 중의원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차지한 건 전후 처음이며 아베 신조 전 총리도 300석까진 얻지 못했습니다.


중의원 해산으로 조기 총선을 실시한 다카이치 총리의 승부수가 적중했다는 평가입니다.


명실상부한 다카이치 1강 체제 구축으로 국가정보국 창설과 스파이방지법 제정, 외국인 규제 강화 등 '다카이치표' 우파 정책 추진에 속도가 실릴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중의원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보유하면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도 재의결을 통해 가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개헌안 발의까지 가능한 의석수를 확보한 만큼 자위대를 헌법에 명기하는 개헌 작업에도 착수할 걸로 보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지난 2일)] "왜 헌법에 자위대를 써서는 안 됩니까? 그들의 긍지를 지키고 확실한 실력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라도 헌법 개정은 하게 해주십시오."


다만 자민당이 당장 개헌안을 발의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헌안을 발의하려면 중의원뿐 아니라 참의원에서도 3분의 2 이상 의원이 찬성해야 하는데 현재 참의원은 여소야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선 "우선 동맹국과 주변 국가들에 제대로 이해를 얻어야 한다"며 신중한 자세를 내비쳤습니다.


.. 후략 ..


다카이치 자민당 역대급 압승‥'개헌선' 확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85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