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 급하면 성매매라도".. 국민의힘 캠프 자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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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수업 중 등록금 마련 방법으로 성매매를 언급합니다.
[대전00대학교 000교수 (음성변조)]
"2학기 등록하는데 돈 누구한테 빌리려고 그러면 너 막 빚잔치해야 되고 여자 같으면 성매매해야 되고 이 지X을 해야 되는데…"
당시 수업은 1학년 글쓰기 교양수업으로 수강생 중 여학생 숫자가 절반 이상이었지만 성희롱 발언은 계속됐습니다.
[대전00대학교 000교수 (음성변조)]
"우리 여학생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여학생들은 급하면 성매매라도 할 수 있어. 하라는 얘기는 아니야. 코너에 몰리니까 그렇게 하더라고."
당시 수업 내용을 남긴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교수가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를 했을 것" 말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폭언도 이어졌습니다.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는 학생들에 대해선.
[대전00대학교 000교수 (음성변조)]
"내가 돈이 조금만 있으면 한 명 때려죽여 봤으면 좋겠어. 그냥 소문나게 그 담배 피우다 한 놈 때려죽였다더라. 이렇게 소문나게 여러분들이 조금 참…"
수업과 관련 없는 정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대전00대학교 000교수 (음성변조)]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 처가에 가는 길을 돌렸다는 거 아니야 고속도로를 그게 X나 하는 짓이지 그 짓을 하고 앉았냐고."
참다못한 학생들은 학교에 신고하고 국가인권위에도 진정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올해도 해당 교수의 수업을 들어야 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5110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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