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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초코파이 사건?' 터졌다.. "차비 2천원에 범죄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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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는 작년 5월 17일 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승강장 쓰레기통 옆에 떨어진 카드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곧 막차가 들어오는 시간이라 일단 지갑을 집으로 가져간 그는 다음 날 아침 분실 장소 인근 우체통을 찾아갔습니다.
습득한 곳 근처에서 처리해야 주인이 찾기 쉬울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A씨는 지갑 속에 들어 있는 현금 2천원을 발견했습니다.
일부러 차비를 들여 현장까지 다시 왔으니 '거마비 정도는 받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A씨는 2천원을 꺼냈고 지갑은 그대로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그로부터 두 달 뒤인 7월.
A씨는 지하철 경찰대로부터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조사받으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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