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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노조, 최응천 전 청장 고발.. "국가유산 사유화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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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가유산청지부는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유산청은 김 여사를 고발하고 이재필 전 궁능유적 본부장의 중징계를 요청했으나 최 전 청장에는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정책 최종 승인권자가 아닌 현장 공무원만 문책하는 것은 행정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책임자 처벌이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김 여사의 사적 차담회 장소로 쓰도록 방치·협조해 직권을 남용하고 직무를 유기한 혐의로 최응천 전 청장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했습니다.
노조는 국가유산청을 향해 "실무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꼬리 자르기' 행태를 중단하고 사유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866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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