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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에 막걸리병 풍덩' 태백산 눈축제, 노점 위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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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는 지난달 31일, 축제 첫날 현장을 방문한 관광객 A씨가 SNS에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 속에는 노점 주인이 얼어붙은 플라스틱 막걸리 병을 어묵탕 솥에 그대로 집어넣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심지어 해당 어묵탕 속의 꼬치들은 그대로 손님들에게 판매됐다. A씨가 항의하자 노점상은 "막걸리가 얼어서 살짝 담근 것뿐"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공분을 샀다. 네티즌들은 "K-축제의 민낯" "위생 관념이 처참하다"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여론이 악화되자 태백시는 즉각적인 강공책을 택했다. 시는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방문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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