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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새대가리' 욕 들어".. 봇물 터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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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2023년 경북 청도의 한 식당, 국민의 힘 소속 군의원 6명과 김하수 군수가 만났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을 잘 도와주지 않는다며 화를 내더니 군의원들을 새대가리 같은 것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군의원들은 대부분 5-60대였고 여성 의원들도 2명이나 있었습니다.


[김태이/청도군의회 의원 (2024년 국민의힘 탈당)]

"군수님하고 소통의 자리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의원들 너희 새대가리 의원들 하면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무소속 의원도 모욕을 당했다며 폭로했습니다.


[이승민/청도군의회 의원 (무소속)]

"저에게 이 새끼, 저 새끼 군의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폭언과 비방하는 문자를 보내는…"


군청 공무원들에게도 욕설이 일상이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승민/청도군의회 의원 (무소속)]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인다는 등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 한 행위가 한두 번도 아닙니다. 오죽했으면 회의를 마치고 나면 우스갯소리로 '오늘은 몇 명이 죽었어?' 라고 할 정도…"


폭로가 이어지자 김 군수는 취재진을 만나 사과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3615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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