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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폭설 예보됐는데.. '제설' 왜 제때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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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대 적설량은 6cm 정도였습니다.


두 시간 동안 내린 이 정도의 눈에 수도권이 마비가 된 건데요.


사전에 예보된 폭설에도 대응하지 못한 서울시와 경기도의 행정에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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