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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떠넘기더니 "양주 사라".. '갑질'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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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 동행한 공무원들에 대한 갑질도 있었는데요.


의원 몫의 양주를 남겨두지 않았다며 욕을 하고 마사지 일정을 꼭 넣어야 한다고 강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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