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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주중대사가 직원들에게 폭언을 일삼으면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그런 머리로 일을 해왔냐면서 면박을 주고 심지어 직원의 자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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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대통령 격랴까지 직접 받은 베테랑 소방관 오모 씨가 지난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혈액암 4기였던 오씨.그러나 유서에는 투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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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한 강원소방본부 워크숍에서 상급자가 하급자를 향한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술을 뿌리는 등 모욕적인 행동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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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맞았다'는 피해 신고가 올해만 예순다섯 건.시민단체 '직장 갑질 119'의 발표인데요.실제로 자로 때리고 송곳으로 찌르는, 믿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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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해 유엔에 나간 외교관들이, 현지 운전기사를 사적인 일에 동원하고 심지어 초과근무 수당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이른바 '갑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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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익명방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솔직히 힘을 가진 느낌 있잖아요? 우리들 톡을 통해서 많은 선생님들 신상의 변화 생긴 거 다 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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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유명 화장품 회사의 한국지사에서 통역업무를 담당하는 A씨.지난해 5월, 아내가 쓰러졌으니 급히 집으로 오라는 대표이사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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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명문대로 나왔다며 교사에게 교육 수준을 따지는 등 막말을 퍼분 한 학부모의 음성."당신 어디까지 배웠어요 지금?(내가) 카이스트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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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한 5급 사무관이 초등생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보낸 편지가 논란입니다.편지엔 '내 아이는 '왕의 DNA'를 가졌다, 왕자에게 말하듯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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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이 부하인 여성 경관에게 "회장님 호출이다 잠깐 왔다 가라"고 문자를 보내 사건.파출소장은 여성 경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