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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행동 하지 마".. '범죄도시' 거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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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연속 발생하고 있는, 한국인 대상 감금 범죄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MBC 취재진이 대표적인 범죄 단지 중 하나인 남부 해안도시 '시하누크빌'을 취재했는데요.


교도소 같은 높다란 돌담에 도심 곳곳에서 삼엄한 감시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서에서 만난 한국인 2명은 100일 가까이 전기고문과 폭행을 당하다 겨우 탈출했다고 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조건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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