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야스쿠니 또 참배? 한일 관계 '찬물' 부을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17 조회
- 목록
본문

일본 차기 총리로 유력한 다카이치는 과거 한국 등을 향해 '기어오른다'는 망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제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현직 각료 신분으로 꾸준히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정상간 셔틀외교로 모처럼 훈풍이 돌던 한일관계에 찬물을 끼얹게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데요.
도쿄 특파원 연결해서 한일관계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신지영 특파원, 예상대로 다카이치 총재가 총리로 선출되면 한일관계에 암초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