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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검사님만 빼고 악의 축" 비아냥대는 현직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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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에 파견된 검사 40명 전원이 검찰청 복귀를 요청한 데 대한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은정 지검장에게 '검찰청 폐지' 개혁관을 주제로 한 1대1 토론을 제안한 바 있던 서울북부지검 형사 3부의 장진영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의 '특검 수사, 검찰 개혁'이라는 제목에 글을 올렸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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