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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무비자'로 몰려올텐데.. 명동 상인들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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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 시위대가 어제 서울 대림동에 이어 오늘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에서 다시 나타났습니다.
다음 주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앞두고 있어서 기대했던 상인들의 걱정이 특히 크다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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