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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토치' 거침없이 장관실.. 왜 뚫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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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정부세종청사에 몰래 들어가 고용노동부 장관실 앞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겠다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최고 등급의 국가 보안시설인 정부청사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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