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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숨겨놓고 CCTV 가려.. "우발 범행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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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게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자집 주인이, 사건 전날 흉기를 가게 안에 숨겨 놓고 CCTV를 가리는 등,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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