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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 증언' 논란.. 이 대통령 "특검이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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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집에서 압수한 관봉권 띠지가 분실된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들이 어제 국회에 나왔지만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모르쇠로 일관했는데요.
이를 본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사건을 검찰이 아닌 특검이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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