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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간 전한길 "청탁 쇄도".. "비선실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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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씨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유린 등을 알리겠다며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유튜브 방송을 계속해 왔습니다.
전 씨는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데 이어, 대구시장 후보로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꼽으며 내년 지방선거까지 영향력을 내세웠는데요.
이번엔 자신에게 공천 청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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