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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닮았다' 때리고 '흙탕물 마셔라'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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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육군 병장이 동기와 후임병들을 수시로 괴롭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선임 웃음소리를 닮았다고, 야구팀이 졌다고 때리는가 하면, 흙탕물을 마시고, 강아지풀을 먹으라고 강요도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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