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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조선인 136명 현장.. 83년 만에 유골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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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것과는 별개로, 해결되지 않은 과거사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일본의 한 해저 탄광에는 한꺼번에 수몰된 조선인 강제징용 노동자 130여 명의 시신이 그대로 묻힌 채 남아있는데요.
83년 만에 처음으로 희생자 유골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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