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서울시만 믿었는데.. '청년안심주택' 날벼락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4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낮춰주겠다는 취지로 '청년안심주택'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세입자 백여 세대가 살고 있는 청년안심주택이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서울시'라는 이름을 믿고 계약했지만,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놓인 건데요.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