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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에어컨 없는 독방에 수의 차림.. 경호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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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7/9)밤 영장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은, 다른 때와는 사뭇 달라 보였습니다.
무언가를 예감한 건지, 한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굳은 표정으로 걷다가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탑승했는데요.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은 교도관들이 전담해 감시하는 독방에서 지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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