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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난 대비 시급.. 소방·기상청 국무회의 들어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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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로 장관급 국무위원들이 참석해왔던 국무회의 관행에 큰 변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이제 외교부나 교육부 같은 19개 부처 뿐만아니라 경찰청, 산림청 등 외청 20곳의 수장들을 직접 불러 현안을 챙기겠다는 건데요.
당장 다음 주부터 소방청, 기상청, 산림청이 대면 보고를 시작하는데, 장마와 폭염 피해 대책도 대통령이 직접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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