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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 공매?.. '디올백' 결정 미룬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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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모든 과정과 결과는 법적으로, 기록물로서 관리돼야 합니다.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벌써 한 달이 넘게 지났지만, 대통령실은 아직도, 어떤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지조차 알리지 않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이 이러는 의도에 대한 의심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에 대한 결정도 미루고 있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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