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소화기 대리구매 해달라" 속여 6억 가로채.. '노쇼 사기' 일당 8명 구속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태국을 거점으로 활동해 온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원 10명을 검거해 국내로 송환한 뒤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도박사이트 회원들에게 접근해 "보증보험사를 통해 손실을 보상해 주겠다"며 "손실내역을 본인 계좌로 생성해야 하니 계좌와 비밀번호를 보내라"고 속여 계좌를 우선 탈취했습니다.
이어 미리 확보한 범행 대상 명단을 토대로 국내 영세 설비 납품업체에 무작위로 연락한 뒤, 공공기관, 대학교 등의 직원을 사칭하고 물품을 대량 주문해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후 "소방점검으로 급하게 필요한 물품"이라며 해당 업체에서 취급하지 않는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을 조직이 지정한 가짜업체에서 대신 사도록 유도했습니다.
결국 이에 응한 업체들이 대리구매 대금을 조직이 앞서 탈취한 범행 계좌에 입금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피해자 22명으로부터 약 6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2182_36918.html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