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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은 손 떼라" 급명령.. 추락하는 '놀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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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경영진 대신 법원이 선임한 '보전관리인'이 회사 업무와 재산을 관리하도록 한 겁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1세대로, 한때 가맹점만 1,000여 곳에 달했던 놀부는 15년 전 창업자가 지분을 매각했고, 2022년부터는 NB홀딩스라는 투자 목적 회사가 경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NB홀딩스의 경영권 인수 후에도 상황은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놀부의 영업 손실은 약 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경영 외적인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강 회장'으로 불리는 놀부 대주주의 남편은 회식 중 직원의 멱살을 잡고 머리를 때리고, 집기를 때려 부수는 등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바 있고, 경영난 와중에도 거액의 골프 대회 스폰서를 했다가 구설에 휩싸였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사 출신으로 알려진 놀부 대표 김용위 씨도 가맹점주들로부터 경영보다 정치 행보에 관심이 많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8597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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