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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관련 세계일보 전 부회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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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은 최근 세계일보 전 부회장 양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통일교 계열 미국 통일신학대학원 이사장과 워싱턴타임스 재단 이사장 등도 역임한 양 모 씨는 한학자 총재의 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특검은 양 모 씨를 상대로 통일교 간부진 미국 원정 도박 관련 경찰 수사 무마 과정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 2022년 6월 춘천경찰서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간부진이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600억원대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하지만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을 통해 경찰 수사 정보가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가 수사가 무마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2588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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