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클라우드 검토는 합리적.. 여유있다는 뜻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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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은 저커버그가 자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커버그는 "(메타의) 컴퓨트 사용을 사용하겠다며 제안하는 대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선 우리가 사용하는 대신 임대하거나 그런 거래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 사업의 잠재력이 "언제든 우리가 원하고자 한다면 분명히 존재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메타가 이미 인프라를 과잉 구축했거나 여유 컴퓨팅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업계에서 컴퓨트를 너무 많이 갖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메타는 현재 보유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메타가 자사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고려 중인 방식 중 하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베드록(BedrocK) 서비스처럼 개발자가 API를 통해 메타 자체 AI 모델 '뮤즈 스파크' 또는 경쟁사 AI 모델들을 구동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플랫폼 서비스(PaaS)와 데이터센터의 컴퓨트 자체를 외부에 통째로 임대하는 인프라 서비스(IaaS)라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경쟁사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그건 우리가 확실히 할 수 있는 일이며,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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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8726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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