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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 엔비디아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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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드 시리즈는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AI 연산용 신경망처리장치(NPU)다.
지난해 처음으로 어센드 910C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 4월 후속 모델 어센드 950PR 양산에 들어갔다.
올해 4분기 중에는 AI 학습에 특화된 어센드 950DT까지 내놓을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탑재하는 등 미국의 대중국 고립 정책 속 중국 반도체 산업의 성과로 꼽히는 제품이다.
화웨이는 어센드 950DT, 950PR을 탑재한 AI 컴퓨팅 시스템 아틀라드 950 슈퍼포드를 올인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어센드 칩을 최대 8192장까지 탑재, 하나의 거대 AI 컴퓨팅 인프라로 구성된다.
한국 시장 판매 채널로는 기존 파트너사인 SK쉴더스 포함 2개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주요 제품 유통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있는 만큼 국내 NPU 시장 진출 파트너로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한국화웨이는 어센드 칩을 탑재한 아틀라스 950 슈퍼포드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탈엔비디아'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실제 화웨이는 어센드 950PR 모델을 기준으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H20'과 비교해 추론 영역에서 약 2.87배 높은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가격은 약 4분의 1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엔비디아 주력 GPU인 'H200'과 비교할 경우 성능은 떨어지지만 수 천장의 칩을 연결한 아틀라스 950 시리즈를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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