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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확보 후 철거 재개.. 출근길 교통대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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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게 서소문 고가차도입니다.


상판 구조물이 완전히 무너졌는데, 아직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고요.


추가 붕괴 우려에 대비해 안전 인력도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사고 후 약 2시간 만에 구조 작업을 마무리했고, 서울시는 곧바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현장 수습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과 새벽까지 회의를 했는데요.


시공사와 감리단이 아침 6시까지 잔해 제거와 철거 계획 등이 담긴 작업계획서를 제출하면, 고용노동부가 안전성을 검토한 뒤 작업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붕괴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안전이 확보돼야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겁니다.


서울시는 노동부의 검토 결과에 따라 이르면 오늘 중 잔해 제거 작업을 재개할 방침인데요.


노동부의 승인이 언제 떨어질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5459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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