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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목소리 조작.. '미성년 교제'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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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해 3월 한 유튜브 채널은 유명 배우들의 사생활을 폭로했습니다.
배우 김수현 씨가 고 김새론 씨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입니다.
[김세의/유튜버 (지난해 3월)]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카톡 기록입니다. 자 오른쪽이 김새론 씨, 왼쪽이 김수현이에요."
두 사람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라면서 캡처 화면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해당 메시지가 조작됐다고 판단했습니다.
대화 내역 등을 조사한 결과, 고 김새론 씨의 상대방이 김수현 씨가 아니라 실제로는 '알 수 없음'이란 계정으로 파악됐다는 겁니다.
계정만 조작한 게 아니었습니다.
이 유튜브 채널에서는 고 김새론 씨의 증언이라면서 녹취 파일도 공개했습니다.
교제 의혹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목소리도 AI를 활용해 만들어낸 음성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배우 김수현 씨가 괴한을 보내 녹취 파일 제보자를 살해하려 했다'는 주장 역시 허위에 불과하다고 경찰은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익적 문제 제기'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수익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이뤄졌다"며 유튜브 채널 대표의 구속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찰 수사를 받아온 유튜버 김세의 씨는 혐의를 부인하며 반발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4398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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