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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해협 통제' 요구한 이란.. 미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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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란이 전쟁피해 배상금 지급과 대이란 제재 해제를 골자로 하는 14개항의 수정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미국의 종전 협상안에 대한 답변으로,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정부에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란이 제안한 14개항에는 전쟁 피해에 대한 배상금 지급과 군사적 침략 재발방지 보장, 이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철수, 해상봉쇄 해제, 또 해외자산 동결 등 제재 해제 등의 요구가 담겼습니다.


이란은 특히 휴전 연장보다는 레바논을 비롯한 모든 전선에서 30일 이내에 완전한 종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미국은 이란 핵프로그램 폐기와 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등 9개항으로 구성된 종전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전 명분을 찾고 있는 가운데, 패전국의 책임이라 할 수 있는 전쟁 배상금 지급에 타협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전달한 계획을 곧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다만 "이란이 지난 47년간 인류와 세계에 저질러온 일에 비해 충분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며 "이란의 계획이 수용될 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고 회의적인 입장을 분명히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19664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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