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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기 전에".. '국민들 위해' 계엄 선포 서둘렀다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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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변호인의 변론 중간에 직접 발언을 하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를 서두른 건 국민들을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계엄 선포가 너무 늦어지면 국민들이 주무시기 전에 이걸 알 수가 없으니, 국무위원들에게 '빨리 선포하고 올 테니 대기하라'고 했다'는 취지로 말한 겁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지 3시간이 지난 새벽 4시쯤에야 계엄을 해제한 것을 볼 때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미리 안건을 알려줬다면 외부에 알려지고 불안해하는 사람과 선동하는 사람이 많아졌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로 충격을 받은 국민들은 혼란과 불안 속에 밤잠을 설쳤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 일곱 명의 국무위원만으로 회의를 마치고 계엄을 선포하러 간단 생각을 한 적 없다"고도 했습니다.
대통령실 cctv에는 국무위원들이 채 모이기도 전에 계엄을 선포하러 가려는 윤 전 대통령을 말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앞서 한 전 총리의 1심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면서 당시 국무회의는 계엄의 정당성을 갖추려 한 것에 불과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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