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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한 목숨 구하겠다고 수천 명 학살 네타냐후.. "아직 할 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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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좌초된 날, 네타냐후 총리는 방탄복을 입고 이스라엘군이 점령한 레바논 땅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레바논은 휴전과 무관하다며,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현지시간 12일)]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레바논의 보안 구역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습니다."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궤멸을 명분으로 레바논을 계속 공격하겠다는 말입니다.
사흘 전 트럼프 대통령의 자제 촉구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네타냐후는 또,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한창이던 하루 전에도 영상 성명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쟁이 뜻대로 진행되고 있고, 계속할 거라고 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현지시간 12일)]
"이번 작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란 핵 과학자 살해와 핵 시설 타격을 성과로 내세우면서,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 어떤 방식으로든 제거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의 핵이 제거될 때까지 군사 작전을 멈추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4897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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