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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벤처’ 검토”.. 함께 통행료 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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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에이비시(ABC) 뉴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식과 관련해 “이란과 합작 투자(조인트벤처·Joint Venture) 형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협을 보호하는 방식이며, 동시에 다른 세력으로부터도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이라며 “아름다운 일”이라고 표현했다. 이란이 추진 중인 통행료 부과 구상에 미국도 관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앞서 이란의 통행료 징수 구상을 “불법적이고 전 세계에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국가들도 반발하고 있어, 미국이 이란과 함께 통행료를 징수하게 될 경우 큰 외교적 마찰이 예상된다. 미국 국내적으로도 심각한 정치적 파장이 일 수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서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정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국이 도움을 줄 것”이라며 “큰 돈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각종 물자를 공급하고 상황이 잘 진행되도록 현장에 머물 것”이라고 밝혀, 향후 해협 관리와 관련한 역할 확대 의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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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533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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