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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호르무즈 봉쇄 풀릴 조짐”.. 회항했던 중국 선박 2척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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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블룸버그 통신은 코스코의 자회사 코스코쉬핑라인 소속 선박인 ‘인디언 오션’호와 ‘아틱 오션’호가 30일(현지시각) 오전 페르시아만 안에서 동쪽으로 항해를 시작해 호르무즈해협을 벗어났다고 전했다. 선박이 물에 잠긴 깊이를 기준으로 보면, 선박은 빈 컨테이너를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전쟁 발발 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통제하면서 드물게 중국 국적 선박이 통과했지만, 주요 기업 선박이 이곳을 통과한 것은 처음이라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전 세계 원유와 천연가스의 20%가량이 운송되는 통로가 막혔고, 이란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등 일부 승인 선박만 통과를 허용했다. 이란은 해협 통과를 허용한 선박들에는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 통행료 징수의 제도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30일 호르무즈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 초안이 이란 의회에서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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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79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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