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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 2주 만에 210원 인상.. 다시 기름값 2천 원대 치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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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
휘발유는 리터당 1,890원, 경유는 1,840원.
2주 전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기 전보다 각각 80원, 100원 떨어졌습니다.
[주유소 고객]
"다른 데보다, 1천9백 원 막 이렇게 하고 하는데, 그나마 여기는 좀 착한 가격인 것 같아서‥"
미국, 이란 전쟁으로 리터당 평균 1,900원까지 치솟았던 전국 기름값은 가격상한제 시행 2주 동안 평균 5% 내외로 떨어지면서 다소 진정된 모습입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와 경윳값은 모두 리터당 1천8백 원대로, 최고가격제 시행 전보다 적지 않게 싸졌습니다.
문제는 이번에 바뀔 새 최고가격 기준입니다.
정부는 당초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주유소 공급 가격을 2주마다 바꾸기로 했고, 내일 0시부터 적용될 새 공급 가격을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2주 만에 각각 210원 이상 대폭 올렸습니다.
정부는 동시에 기름에 부과되는 유류세도, 휘발유 리터당 65원, 경유는 87원 내렸는데, 이 인하분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제유가를 반영하면, 휘발유는 4백 원, 경유는 7백 원 올려야 하지만, 국민경제 영향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대한 눌렀다는 겁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0552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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