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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마시다 쓰러져".. '모텔 살인' 추가 피해 정황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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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울 방배동의 한 음식점 전문 건물.


지난해 10월 25일 저녁 이 건물 5층 음식점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자신을 연인이라고 설명한 신고자는 "남성이 화이트와인 하나 마시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신고했고, 건물 층수를 알려주고 빨리 와달라며 출동을 재촉하기도 했습니다.


남성은 구조 당시 말투가 어눌했고 의식이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신고자는 구속된 20대 피의자 여성인 김 모 씨.


남성의 상태는 앞서 약물로 정신을 잃은 피해자들과 유사한 증세였습니다.


추가 범행을 전수조사 중인 경찰은 해당 남성을 최근 참고인으로 불러,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1월 24일에도 강북구 수유동 노래주점에서 김 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시고 30대 남성이 쓰러진 정황도 추가 확인했습니다.


추가 범행이 확인되면 피해자는 5명으로 늘어나고, 최초 범행시기도 두 달가량 앞당겨지게 되는데 김 씨 범행이 장기간 이어졌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김 씨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조만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사망자 유가족은 늦게라도 열린다는 소식에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4004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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