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도심가에 '들개떼' 속출.. 떼 지어 다니며 주민 위협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리포트]
개 다섯 마리가 무리를 이뤄 한 행인에게 달려듭니다.
행인이 손가방을 휘둘러 쫓아보지만 개들은 잠깐 뒤로 물러날 뿐 다시 짖어대며 달려듭니다.
최근 전주시의 한 아파트 인근에선 주인 없는 개떼들이 주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박소연/목격자]
"마지막에 아주머니가 뛰어가셔서 개들도 같이 뛰어가는 거 봤어요. 이틀 전에도 개들 무리가 짖는 걸 제가 봤어요."
주변 야산에서 야생화가 된 뒤 도심으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파트 주민]
"강아지 키우는데, 갑자기 막 큰 개가 와서 무서워서 도망간 적도 있고…"
현재 현장 주변에는 이처럼 무리 지어 다니는 들개를 주의하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아직 들개들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여섯 마리가 무리를 지어 주차장을 배회하기도 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기견 숫자가 늘면서 들개 피해도 계속되는 상황.
포항에서는 지난해 염소 축사를 들개들이 습격해, 염소 6마리가 죽고 30여 마리가 다쳤습니다.
잡힌 들개들은 목줄이 채워진 상태거나 인식칩이 있는 유기견들이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0482_37004.html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