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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 통닭 사줄 돈' 때문에 계엄? 尹, 재판서 또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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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란재판에서 윤석열 피고인이 난데없이 통닭 얘길 하며 또 황당한 궤변을 늘어놨습니다.
국회가 예산을 깎아서 소대에서 병사들에게 통닭 한 마리 사줄 돈도 부족했다는 식이었는데요.
하필이면 국방부 예산에서 통닭을 2만 마리나 사줄 수 있는 돈을 끌어다가, 자기가 지각하는 걸 감추기 위한 쪽문 설치에 썼다는 장본인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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