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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아니라 계란".. 사과 없는 '조롱'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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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18) 내란 관련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경주시와 시의회가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에 대한 항의 과정에서 누군가 "내란이 아니라 계란"이라며 항의하는 단체들을 조롱했는데, 알고 보니 경주시 고위공무원인 농축산 해양국장의 

발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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