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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때에도 인명피해를 키웠다고 지적됐던 해상관제센터, VTS의 허술한 운영이 이번에도 반복됐습니다.배가 3분 동안 항로를 이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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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A(45)씨 등 3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이들에게 개인정보를 넘긴 방송 외주 제작업체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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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유괴 시도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었는데요.이 얘기가 사실인지에 대해 말들이 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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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배터리 제조사를 속여 판 혐의로 벤츠코리아를 제재하기로 했습니다.최종 결과에 따라 벤츠 측과 벤츠 전기차 이용자 간 진행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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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을 살리고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자는 취지로 도입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매장에서만 쓸 수 있게 돼 있는데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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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점심 장사를 끝내고 한가해진 식당에 갑자기 한 여성이 들어옵니다.인기척에 누워있다 일어난 주인 눈에 들어온 건 여성 손에 들린 30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