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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입틀막'의 연장선".. 불통이 빚은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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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입이 틀어 막힌 채 들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의 모습은, 윤석열 정부 내내 이어진 불통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데요.
이 카이스트 졸업생은 내란 당시, 계엄이 선포되던 상황을 어떻게 지켜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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