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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둘러싸 '진공상태'로.. 극우시위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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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하는 세계 주요 지도자들과 경제인들이 한꺼번에 모인 경주의 보안은 더욱 강화됐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회의장과 숙소가 있는 이곳 보문단지 주변으로는 일반인의 접근을 아예 차단했고, 경찰과 군까지 나서 3중 경계에 들어갔습니다.


'혐중' 구호를 쏟아냈던 극우 시위대도 이제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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