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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었던 '별건수사'.. 尹정부 브레이크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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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원이 검찰의 '별건 수사'에 대해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며 지양하라고 일침을 놓았는데요.
검찰이 4년 전, 별건 수사 제한 지침을 만들었는데, MBC 취재 결과 이 지침은 윤석열 정부 출범 6개월 뒤 폐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왜 없앤 걸까요?
원석진 기자 단독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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