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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월급 떼먹더니.. 40억 아파트에 '마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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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사회팀 차우형 기자입니다.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이지만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많게는 1억 원 넘는 임금을 못 받았다고 고급 식당 요리사들이 MBC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대표는 비싼 아파트에 살며 고급 수입차를 몰고 다닌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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