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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 탄 논란의 '민간인'.. 피의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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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초반 아무런 직책 없이 관용 여권까지 발급받아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해 나토 순방을 함께 떠난 김건희 씨의 최측근이 있죠.

검사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윤계 인사인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가 오늘,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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